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라우스 킨스키 (문단 편집) == 친딸 [[성폭행]] 논란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1&aid=0002140385|최근 친딸 폴라 킨스키가 아버지가 자신을 5세~19세까지 성적으로 학대했다고 증언했다]]. 폴라는 아버지를 대 배우라고 존경해하는 사람들 앞에서 늘 마음의 고통을 받았다고 한다. 이에 대해서 [[나스타샤 킨스키]] 역시 이복 언니인 폴라의 주장을 두둔하고 자신도 성폭행까지는 아니라도 비슷한 느낌을 받은 적이 있다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1132211241&code=970100|증언하였다.]] 나스타샤의 아버지가 폭군이었다는 발언 내용으로 볼때 전형적인 가정폭력범으로 의심된다. 나스타샤는 독일 신문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4 ~ 5세였을 당시 클라우스 킨스키가 도망갈 수 없을 정도로 껴안았고 성폭행하려 했던 사실을 밝혔다. 실제로 킨스키는 1950년대에 여성을 스토킹하고 교살하려다 경찰에 체포당해서 정신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다. 이때 [[반사회성 성격장애]]를 진단받았다고 전해진다. [[https://www.thelocal.de/20080722/13215|#]] 폴라의 자서전과 별개로 이복 동생 나스타샤의 증언도 있고, 상술한 과거의 전적들로 폴라의 주장이 설득력있다고 볼 여지가 있다. 이게 사실로 밝혀질 경우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겠다]]. [[고인드립]]은 덤. 무엇보다 실제 영화상의 광기에 찬 모습과 《[[아귀레, 신의 분노]]》에서 딸과 결혼하겠다고 외치던 광기에 찬 모습이 오버랩된다는 반응도 있다. B급 호러물인 《크롤 스페이스》에서 변태적인 집주인으로 나와 여성 세입자들을 몰래 훔쳐본다든지 스릴러 《줄리의 공포》에선 목욕하고 나온 친딸이 대충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전화를 하는데 괴상한 눈으로 쳐다보던 아버지 배역같이 꽤나 변태적인(물론 영화상에서 연쇄살인 범인이 아니긴 했지만) 연기를 보여서 이 사건 보도를 보면서 영화상 그 연기들이 그럼....? 놀라던 사람까지도 있다고. 이 때문에 현재 독일어권에서 클라우스 킨스키에 대한 대중의 인식은 [[지미 새빌]]에 대한 영미권 사람들의 인식과도 비슷해진 상황이다. 물론 성범죄의 스케일로만 따지면 지미 새빌이 클라우스 킨스키보다 훨씬 심하다. 자세한 건 지미 새빌 문서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